안녕하세요.엄마입니다~!!
오늘은 초초애정템!!!
바로바로 모윰 치발기에 대해서 리뷰를 해볼까합니다.
교정일로 3개월 좀 넘었을때, 생후로는 5개월 경 되었을때부터 치발기를 사용하였어요.
검색해보면 많은 치발기가 나오는데, 그 중에 모윰치발기를 선택한 이유는,
우선, 손목에 끼울수 있다는 장점때문이었어요!
쪽쪽이 셔틀을 6개월간 해본결과... 너무 힘들고.... 찾기도 어렵고.... 먼지 묻으면 매번 씻어야해서 좀 손이 많이감을 경험하고 나니, 안떨어지게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강력해져서..
손목에 끼울 수 있는 치발기를 찾아보니 모윰 치발기가 딱이었어요!
모양은 포니와 별모양이 있고 다양한 색깔이 있는데,
포니 하나, 별 하나 구매하였답니다.!!
별 모양도 있는데, 친정에 오느라 안챙겨와서 포니 치발기만...
근데 둘 모두 2개월이상 사용해본 결과...
포니 치발기가 압도적으로 사용량이 많아요..!
저 길쭉한 모양이 입 안쪽까지 시원하게 긁을수 있어서인지... 별모양보다 포니를 훨씬 좋아하더라고요..!
저 머리부분(?) 뿐만 아니라, 꼬리랑, 현재는 양손을 사용하여 손목에서 잡아빼서 사방으로 돌려가며 먹어요...
실리콘재질이라 열탕소독도 되고요.. 자외선 소독기에도 돌리고요..
매일매일 자주자주 돌려준답니다!
치발기 사랑으로 말할 것 같으면....
잠을 잘 때에도...
아빠와 병원에 가서 대기중일때도....
아기띠에 매달려 있을 때에도...
엄마, 아빠와 외출을 해서도...
아마 박애정도 순위는
1. 모윰 포니 치발기
1. 아기코끼리 코야
1. 아벤트 쪽쪽이
1. 블루래빗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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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빠
10. 엄마
정도 되지 않을까.... 요즘은 아빠가 더 좋은지 아빠보면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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