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30 PD를 구매하였다. 이로써 와이프의 버킷리스트가 연초에 2건 해결되었다.
첫 번째는 팬텀 오브 오페라 부산 내한 공연 관람
두 번째는 I30 구매
박기요미가 있기 때문에 중형차를 검토하였으나, I30으로 최종 낙점되었다.
중형차로 구매했으면 SM5를 구매 했을 것 같다.
I30이 웹상으로는 패밀리카로는 부적절하고, 같은 급이면 아반떼를 추천하는 경우가 대다수였지만
매물로 나온 차량이 동급 대비 풍부한 옵션이라 선택하게 되었다. (운전석 전동, 1열 통풍시트, 전자식 파킹 사이드, 순정 네비, 보증기간 잔존, 17 연식 짧은 주행거리 40,000대, 1인 신조, 일반 크루즈 등)
전에 타던 아반떼 디젤 대비, 휘발유 차라 확실히 조용하고, 연비도 꽤 좋은 편, 1.4 라 유지비, 세금도 괜찮을 것 같다.
단점은 트렁크 공간 / 27인치 캐리어+휴대용 유모차 정도면 여유가 없는 정도, 뒷좌석 안락성
이미 감안한 문제였지만 부족해 보인다. 짐을 줄여서 다니자.
DCT의 저속 꿀렁거림, EWGA 진동 소음 등 엔진에 대한 이슈가 있는 편
구매 플랫폼인 케이카는 중고차 매매상에 대한 거부감, 차량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이용하기에는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본인은 2~3주간 잠복 후 구매했다.
우선 개인의 상세 조건에 맞게 차량을 선별하고, 차량별 옵션을 검토해서 후보 차량을 뽑는다.
위클리 특가에 뜨는 차량이 있는지 확인한다. 준비 중인 차량에 알림을 신청해 놓는다.
근처 케이카 매장에 가서 후보군들의 차량을 시승해 본다. (시승을 매우 자유롭게 하게 해 주신다.)
연식에 따른 노후도도 체크를 해서 마음의 준비를 한다. 그래도 보증기간 내 차량이면 안심이다.
마음에 드는 매물이 근처 지사에 없으면 홈서비스로 받아 본다.
3일간 타본 후 마음에 안 들면 탁송비 제외 환불 가능하다.
자금이 넉넉하면 롯데 벡스 카드는 미리 발급해 놓자. 2% 포인트 적립해 준다. 자금 부족시 자체 할부도 괜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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