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 활용

육아 관련 툴 중 우리 부부가 주로 많이 활용하는 것 중의 하나가 육아 앱인 베이비 타임이다.

태어나서 현재까지 계속 기록해 왔고, 수유량, 기저귀, 목욕시간 등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기본 화면]

상단의 메뉴 중 항목 선택하고 상세 내용을 기입하면 된다.

1) 수면은 잠든 시간, 일어난 시간 기록

2) 분유는 양과 시간

3) 목욕 횟수

4) 변 종류 

5) 이유식 종류, 횟수

 

 

 

페턴 및 간격을 통해 하루 일과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그림과

색깔로 파악이 된다. 

 

 

 

 

 

 

통계 및 그래프 통해 각 항목별 상세도 확인이 가능하다.

수면은 시간, 간격 확인이 가능하다. 

 

 

 

 

 

 

총 수유량 확인을 통해 당일 적정 수유량 확인이 가능하다.

 

 

 

 

 

 

 

 

변 종류 및 횟수도 따로 확인이 가능하다.

 

 

 

 

 

 

기록한 데이터는 내보내기도 가능하다.

육아를 하면서 느끼는 건데 요즘은 인터넷과 유튜브 등 개인이 찾아볼 수 있는 자료들과 도구들이 너무 많다. 어떤 육아 템, 도구들을 활용하는 것은 부모의 선택이지만 꾸준히 유지하고 관리 가능한 도구들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부모님, 조상님들은 이런 정보 없이 어떻게 자녀를 키워 오셨는지 가늠하기 어렵다. 한편으로는 정보의 발달로 세대 간의 대화와 정보교류는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영상 전화로 손주 얼굴이나 자주 보여드리자.!